하나은행 진안(왼쪽)이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홈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 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2연승을 거두며 실낱같은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살렸다.
KB스타즈는 허예은(11점·5어시스트)을 앞세워 맞섰지만, 진안과 양인영(12점·4리바운드)이 버틴 하나은행의 골밑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