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신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 결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고성장 추세인 안과영업본부는 누적 672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34.4%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CNS(중추신경계) 영업본부도 누적 365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0.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어 “주력 품목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인 ‘레바케이’, ‘아필리부’ 등의 성장 및 최근 실적 성장세가 가파른 안과사업부 및CNS 사업부의 성장 등으로 올해에도 의미 있는 실적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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