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데이비드 알라바가 부상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디컬 서비스를 통해 알라바를 검사한 결과 왼쪽 다리 내전근 부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발표했다.
알라바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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