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100억 벌고 주식 대박→추영우=강남 건물주"…미공개 설정 푼 '중증외상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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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100억 벌고 주식 대박→추영우=강남 건물주"…미공개 설정 푼 '중증외상센터' [종합]

이날 닥터프렌즈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이 된 웹소설 '주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한산이가(본명 이낙준)와 캐릭터 설정 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관련 작가는 드라마와 소설에도 나와있지 않은 백강혁과 양재원(추영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거기서 활약해서 백강혁 영향력이 크니 민간인 대상으로 의료봉사도 했던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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