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김은지 제치고 한 달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 복귀
한국 여자바둑의 신구 투톱 최정(28) 9단과 김은지(17) 9단의 랭킹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로써 최정은 32위인 김은지(9천461점)를 제치고 여자랭킹 1위로 올라섰다.
9월부터는 최정이 다시 1위를 되찾았으나, 김은지는 지난 1월 랭킹에서 최정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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