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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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 나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안성재 셰프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콘텐츠 제작사 SLL의 산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은 5일 "안성재 셰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Chef Sung Anh)'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은 5일 저녁 6시 30분 첫 영상을 공개하며,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근황과 유튜브에 도전하는 초보 유튜버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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