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바지 노란 자국 진짜 오줌이었다"...성격 너무 급한 나머지 소변 보다가도 중간에 나간다는 추성훈 '경악' .
실제로 추성훈은 속옷을 입지 않는 편이라고 고백했다.김동현 역시 팬티를 입지 않는다고 하자 신동엽은 "소변 보고 안 묻게 하는 노하우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어 추성훈은 "소변을 다 봤다고 해도 나이 먹으면 이게 끝나고 나서 나가잖아? 또 조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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