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지역 홋카이도에서 12시간 만에 120㎝가 쌓이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차가 눈에 파묻힌 모습.
또 한 남성이 집 현관문을 열자 남성의 어깨높이까지 눈이 쌓인 모습과 12시간 동안 쏟아진 눈폭탄에 검은색 승용차가 묻힌 뒤 눈봉우리처럼 되는 과정 등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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