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그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라는 단체의 총괄대표로 활동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21·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윤 대통령에게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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