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용진은 하정우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를 여러 번 봤다며, "형님 인스타그램 보면서 정말 많이 웃고 있다"라며 화답했다.
평소 하정우에 관심이 많은 이용진은 "경락하는 사진은 왜 올리시는 거냐"라고 궁금해했고, 하정우는 "혼자만 보기 아까웠다"라고 밝혔다.
웃음이 빵 터진 이용진은 "나중에 공구 같은 것도 하시면 안 되냐"라고 제안했고, 하정우는 "생각 안 해봤는데 재밌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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