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아이스하키, 태국전서 ‘대승 기운’ 이어 메달 발판 마련 [하얼빈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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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아이스하키, 태국전서 ‘대승 기운’ 이어 메달 발판 마련 [하얼빈 AG]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사전경기 첫 홍콩전서 완승을 거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쾌조의 분위기를 이어갈 채비를 마친 가운데 ‘약체’ 태국을 상대로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도윤 수원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6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서 태국과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카타르, 필리핀, 카자흐스탄, 중국, 키르기스스탄과 B조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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