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차 훔쳐 오이도까지 주행… 중학생 2명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서 차 훔쳐 오이도까지 주행… 중학생 2명 검거

중고차 단지에 주차된 차량을 훔치고 경찰 음주 단속을 피해 후진하다가 사고까지 낸 중학생 2명 경찰에 붙잡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30일 수원시의 한 중고차 업체의 외부 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차량을 훔친 뒤 이들은 지난 1월1일 절도 장소에서 40㎞가량 떨어진 시흥시 오이도까지 이동한 뒤, 경찰의 거점 음주단속 지점에서 급히 후진하던 중 뒤따르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