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팀 내 최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착용하고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프랑스 현지 매체로부터 별다른 영양가가 없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는 기존 등번호를 적용하지 않고 선발 선수 11명에게 1번부터 11번을 배정한다.
이강인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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