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는 5일(한국시간) “뮌헨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수비진에 변화를 줄 것이다.다이어가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다이어는 공개적으로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뮌헨의 백업 수비수로서 활약이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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