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하반기 인력구조 개선 효과와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에 개선 박차를 가해 반등의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연간과 4분기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라 발생한 비용(102억원)을 제외하면 전년보다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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