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108m 훈민정음탑 구상 질타…"검토조차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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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8m 훈민정음탑 구상 질타…"검토조차 고민해야"

세종시의회가 훈민정음기념사업회와 세종시의 108m 규모의 이른바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 건립 구상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훈민정음 기념탑은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충북 청주에 건립하려다 무산되자 그대로 세종시로 가져온 것"이라며 "세종시의 정책이 너무 허술하다"고 꼬집었다.

최 시장의 이런 언급이 나오면서 세종시 세종동에 28층, 108m 규모의 훈민정음 기념탑을 건립하려는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의 구상이 세종시와 협의를 마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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