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고, 여자친구는 이에 화답하듯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여자친구는 반지를 낀 손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5년째 조용히 달달한 연애를 이어왔던 옥택연,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가 일반인인 만큼 사진이 유출되어 확산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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