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현상으로 실적 직격탄을 맞은 배터리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가 최악의 구간은 지났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5일 엘앤에프는 지난해 매출 1조9075억원, 영업손실 510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감소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출하량 감소와 메탈 가격 변동에 따른 판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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