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타 강사' 조정식(42)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이용자는 "아무리 강사여도 학생들에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 되죠"라며 "XX 석열이 지지하지 마라.찾아가서 죽여버릴까"라고 조정식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이런 메시지가 수시로 온다.내 정치색을 밝힌 적 없는데 왜 다들 넘겨짚고 이러지"라며 "찾아오지 마라.무섭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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