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경찰국장, `경찰 2인자` 승진…野 "尹 옥중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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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경찰국장, `경찰 2인자` 승진…野 "尹 옥중인사"(종합)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박현수(54)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5일 경찰 조직 내 2인자로 승진했다.

박 국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초고속 승진하며 친윤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이 의원은 “두 청장이 내란임무 주요종사자로 구속 수감돼 있는 상황에서 하위직은 몰라도 (고위직인) 치안감, 치안정감 인사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더욱이 윤석열 정권 초부터 용산에 파견 나가 대통령실 파견자 최초로 8개월 만에 두 단계를 건너뛰며 치안감으로 승진, 본청 정보국장을 거쳐 경찰국장으로 복무하던 자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서울청장을 노린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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