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주원(대표 이건개 변호사)의 사회공헌팀을 맡고 있는 김형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말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본부 175기의 진행자로 참여하며 아버지학교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 스태프를 총괄하는 교장선생님으로 활약하였다.
올해 9월 30주년을 맞는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워진 가정의 회복을 위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구호로 시작하여 .
그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아버지학교 운동이 국내 80여개 지역과 해외 310여개 도시를 넘어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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