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한파로 인한 수도 동파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032-120 미추홀콜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는 한파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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