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시리즈로 수출량을 높인 삼양식품이 지난해 처음 영업이익 3000억원을 넘겼다.
매출은 전년 대비 45% 오른 1조7300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불닭볶음면 수출이 본격화한 2016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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