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시험은 국가유산 보존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원서접수 기간은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실기시험은 국가유산수리기능자의 종목별로 기능을 심사하며, 면접시험은 해당 기능 분야의 지식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 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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