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2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한 가운데 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에 따르면, QPR 팬 전문가인 루이스 무어는 “토트넘이 양민혁을 영입하는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분명 18살에 불과하지만 그가 토트넘에 영입되기 전까지 한 일을 보면 한국에서 나온 가장 큰 유망주인 것 같다”라며 양민혁을 칭찬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