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휴대폰으로 음악 듣는 사람 서운해"...그 이유는?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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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휴대폰으로 음악 듣는 사람 서운해"...그 이유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상순은 "경기도 가평 자라섬과 남이섬으로 가는 길목에 음악역 1939"가 있다면서 "이곳은 1939년부터 있었던 가평역 자리였는데, 이 기차역이 다른 역으로 옮겨지면서 지금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예술 마을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상순은 자신의 음악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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