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주원의 김형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는 한국코치협회 소속 인증코치로서 공익코칭위원회 교육국장을 맡아 기여한 공로로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김 변호사는 전국의 인증코치를 상대로 재능기부로 함께 할 공익코치를 선발하고 심사하고, 그들을 워크샵 등을 통해 교육하고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등을 기획하는 등의 공익코칭위원회 활동에 적극적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변호사는 “주변에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하였음에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충분하게 법률적 조력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분들을 돕기 위해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 변호사의 활동 포부를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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