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츠의 통합 브랜드 유니코(UNEEKOR)가 2025년 새로운 앰버서더로 프로 골프 선수 윤이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 골프 선수 김효주, 황유민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유니코와 함께 하게 됐다.
크리에이츠 관계자는 "윤이나, 김효주, 황유민 프로와 2025년 유니코를 함께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뛰어난 실력과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는 세 명의 프로 골프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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