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펑(梁文鋒)을 배출한 공학 명문 저장대학교가 있는 항저우(杭州)시다.
AI와 로봇 관련 스타트업의 발전 속도만큼은 미국을 앞지른다는 평가가 나오는 항저우시는 '1세대 테크 산업'의 본산으로 불린 선전의 뒤를 이어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항저우에 있는 6마리의 작은 용'이라는 의미로, 딥시크를 포함한 항저우 기반의 6대 신생 테크기업을 가리키는 이 말은 곧 업계 바깥에까지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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