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활동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해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일부 상품은 84세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14종의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농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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