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가운데)이 2월 4일 올해의 김염수 현장소장(좌)과 정민석 감리단장(우) 수상자와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세종시 행복도시 합강동(5-1생활권) 조성공사를 맡은 디엘건설주) 김염수 소장과 감리에 나선 (주)동일건축 정민석 단장이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우수한 현장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안전 시공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파해 행복도시 건설 안전문화 확산과 품질 향상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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