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국제마약감시단총연, 마약 퇴치·탈북민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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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국제마약감시단총연, 마약 퇴치·탈북민 지원 MOU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회장 김미해)과 종이접기·종이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마약 퇴치와 탈북민 정체성 함양 및 K-종이접기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남순·원송금·전채연 국제마약감시단 부회장을 비롯한 17개 지역대표,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 김주안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본부 부이사장,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지영현 재단 교육위원과 김영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 후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 집행부와 지역대표 등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첫 수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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