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주이 디샤넬 ‘500일의 썸머’ 12일 재개봉 21세기 로맨스 영화의 바이블 ‘500일의 썸머’가 국내 개봉 15주년을 맞아 롯데시네마 애니버서리 페스타(Anniversary Festa)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500일의 썸머’는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과 사랑은 환상이라 여기는 여자 ‘썸머’, 두 사람의 500일간 연애를 그린 가장 현실적이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톰’과 ‘썸머’의 달콤쌉싸름한 500일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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