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전북 전주시는 5일 태평동 전주청소년센터에서 전주함께라면 확대 운영 개소식을 했다.
'전주함께라면'은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와 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는 전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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