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가 너무 세다’ 손흥민, 2골 관여에도 이주의 팀 제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도움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했으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
EPL 사무국은 이주의 팀에 공격수만 다섯 명을 뽑으며 크리스 우드, 안토니 엘랑가(이상 노팅엄 포레스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베투(에버턴), 장필리프 마테타(크리스털 팰리스)를 선정했다.
비록 손흥민은 이주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으나 팀 동료 벤 데이비스와 제드 스펜스는 수비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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