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간판 아나운서에서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김대호(39)가 14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 프리랜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퇴사를 공식 인증하며 본격적인 프리랜서 활동을 예고했다.
이 같은 배경을 고려하면, 김대호는 단순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넘어 예능 MC, 광고 모델,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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