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3남매를 키워 손주까지 봤으나 2017년 처음으로 암 판정을 받으며 힘겨운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중학교에 입학해 다니던 중 암이 재발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불붙은 학구열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함재집(72), 조규춘(65)씨 부부는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당당히 졸업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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