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탈중국' 심화… "日기업 부진·어린이 습격 등 반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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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탈중국' 심화… "日기업 부진·어린이 습격 등 반일 영향"

5일 신케이신문 등은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해외 재류 일본인 수 조사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10월1일 기준으로 중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 중인 일본인이 전년 대비 4.2% 감소한 9만7538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일본인 장기 체류 국가 순위에서 2003년부터 21년간 2위를 유지해 왔다.

중국에 거주하는 장기 체류 일본인은 2000년 이후 일본 기업의 중국 진출과 함께 급증해 2012년에는 15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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