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간협 회장 선거를 ‘간선제’로 고집하면서 최근 일반 간호사 회원들의 입후보까지 더욱 어려워지자 다른 의료인 단체들처럼 ‘직선제’로 바꿔야 한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11년 차 경력 간호사 A씨는 “간협에서 회장 선거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언제 적 체육관 선거를 2025년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간협의 회장 선거 간선제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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