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신규수주 19조 91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 91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신규수주 16조740억원을 넘어서며 창사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지난해 10조 2371억원에서 9조 5109억원으로 7.1% 감소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지난해 1조1041억원에서 1조 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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