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이 설 연휴 및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7만명 관람객이 찾는 등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1월19일부터 2월2일까지 약 2주 동안 상상플랫폼에서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BYD 전기차 시민 개방행사’를 통해 BYD 전기차 체험, 경품 이벤트, 어린이안전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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