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10번을 달았다.
메시, 네이마르 같은 10번의 의미는 아니지만 어쨌든 PSG에서 10번을 달고 풀타임을 소화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둘 만하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프랑스 리그1 최강 PSG가 3부리그 르망을 제압하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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