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농정 개혁에 대해 광주·전남 농민단체가 소통 없는 일방적 추진이라며 반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6개 지역 농민단체도 민생 안정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수입 안정 보험 확대에 대해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농민과의 충분한 소통으로 수입 안정 보험에 대해 논의했어야 한다"며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되는 농정 개혁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