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 바로 배를 보여줄 만큼 순한 보더콜리가 평생 가족을 찾고 있다.
5일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에 한 보더콜리의 사연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사람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순둥 보더콜리다"라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배를 보여주며 발라당 누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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