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세를 얻은 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로 인한 부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이어 5일 이른 오전,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새벽 수유 게시물을 올린 강재준은 "처음엔 이 조그마한 아이를 안고있는거 만으로 어떻게 어깨가 다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데미지가 쌓였던 거 같다"면서 현재 이은형과 번갈아 새벽 수유를 진행하며 호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준이 어깨 부상을 고백한 같은 날,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손목 부상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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