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고객 공지를 통해 오는 3월 23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약 7시간의 시스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스템 점검이 이뤄지는 시간 동안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 일부 서비스가 제한된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제한되는 서비스는 △로그인이 필요한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 서비스(M포인트 바우처 카드 본인확인서비스), MY COMPANY 홈페이지 서비스 △온라인 결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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