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월의 신부' 서정희, 60대에 찾아온 첫사랑 심경! "평생 男 관심 없어...김태현 허그에 쿵쾅거려 잠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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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5월의 신부' 서정희, 60대에 찾아온 첫사랑 심경! "평생 男 관심 없어...김태현 허그에 쿵쾅거려 잠 못 자"

10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서정희가 합류, "저는 서정희고요, 조선의 사랑꾼입니다"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늦깎이 사랑꾼의 열정을 불태운다.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조선의 사랑꾼'에 '예비부부'로 찾아온 서정희는 "누나 한번 믿어봐~"라며 농담으로 긴장을 덜어냈다.

60대에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서정희♥김태현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2월 10일(월) 오후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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