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데뷔전이었던 사흘 전 밀월 원정보다 출전시간이 10분 늘어난 가운데 팀이 2-1로 승리해 양민혁 입장에서도 기쁜 하루가 됐다.
후반 21분에 교체출전한 양민혁은 오늘도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득점에 관여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양민혁은 앞선 2일 밀월과의 챔피언십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후반 31분 교체 출전해 자신의 QPR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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