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 국제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에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영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녹수, 국제 바닥재 전시회 TISE 2025에서 3년 연속 최고상 수상 영예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기업 ㈜녹수(대표 고동환)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바닥재 전시회 ‘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이하 TISE)’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ISE에서는 매년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해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는데, 2023년 Sustainability·Disruption 부문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전 세계에서 녹수가 유일하다.

녹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닥재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서 제품과 기술, 지속가능성의 기준을 정립하며,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녹수 레벨(NOX Level)’을 앞세워 차별화된 혁신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