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미국 탈퇴를 통보하자 콜레라 백신 공급사 유바이오로직스(206650)가 유탄을 맞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유니세프는 유바이오로직스에 7200만 도스, 약 1억830만 달러(4일 환율 기준 약 160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유비콜 공급을 요청하는 납품요청서(Award Letter)를 전달한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지난달 16일 공시된 46억원 규모의 수단 지역 공급 외에도 여러 건의 콜레라 백신 유니세프 납품 건이 있었다”며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콜레라가 지속 발발하면서 백신 수요가 꾸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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